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만 폰 운게른슈테른베르크 (문단 편집) === 운게른 왜곡과 티베트 비하·몽골 비하 성향의 관련성 === 사실 운게른 학살에 대한 과장된 내용의 실체를 보면 신뢰성이 떨어지는 내용이다. 운게른은 티베트 불교와 관련되어있어서 왜곡이 그것과 연결되어있다. >'티베트 불교의 역사는 부패하고 [[비잔틴]]적', >'종교예술은 때때로 노골적인 포르노' >'홀로코스트는 몽골 의식에 필수불가결한 것' >'(20세기 초에) 스와스티카(만자문)가 반유대주의의 상징으로 인식' >'운게른이 스와스티카(만자문)를 불교뿐 아니라 반유대주의 모티브로 사용' >---- >운게른과 연관된 티베트 불교 소문 요약 (SERGIUS L. KUZMIN, 2013, 『How Bloody was the White Baron? Critical Comments on James Palmer’s The Bloody White Baron: The Extraordinary Story of the Russian Nobleman who Became the Last Khan of Mongolia (Faber & Faber 2008. 274pp. ISBN 0-571-23023-7)』, Inner Asia Volume 15: Issue 1, 183~184) 등등 운게른에 대한 과장된 내용은 티베트 불교에 대한 모함과 섞여있다. 한국에 퍼진 내용도 불교와 연관된 내용이다. 그 내용은 >그는 버스노선에서 매일 '오늘의 환생역'이란것을 지정했는데, 누구든 그 정차역에서 내리는 사람들은 집중사격을 받아야 했다[[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orldwar2&no=31634|#]] 처럼 불교와 연관된 내용인데 저 불교관련 내용의 출처를 알 수가 없다. 이 모함의 대표적인건 '''티베트를 나치와 엮는 서술이다'''. 운게른 군대의 중요세력 중 하나가 티베트인이다. 복드 칸은 티베트인, 몽골인, 부랴트인으로 구성된 운게른의 반혁명세력들에 의해 중국의 억압에서 해방되었다. 운게른과 복드 칸 측은 달라이 라마 13세와 소통했으며 운게른은 달라이 라마 13세에게 편지와 종교적인 물건을 사절단을 통해 받았다. 볼셰비키에게 체포되기 전에 운게른이 이주하려 했던 곳도 티베트이다. >1919년~1920년, 중국인들은 불법으로 몽골을 점령하고 복드 칸을 퇴위시키고 체포했다. 1921년 러시아 군주주의자 R.F. 운게른스테른베르그 남작이 그의 부대와 함께 몽골을 중국으로부터 해방시키고 복드 칸의 법적 권력을 되찾아줬다. 후자[복드 칸]는 티베트인, 몽골인, 부랴트인으로 구성된 운게른의 반혁명세력들에 의해 중국인들의 체포에서 해방되었다. 티베트인들은 Saji 라마가 이끌었다. 중국인에 대한 투쟁이 티베트에서 활성화되었다. 운게른과 복드 칸 정부는 달라이 라마와 소통했다. 운게른은 달라이 라마 13세로부터 편지와 몇가지 종교적인 물건을 받은 사절단을 받았다. 볼셰비키에게 패배한 운게른은 티베트로 이주하고 싶었으나 너무 늦었다. 그는 체포되어 reds[볼셰비키]에게 총살됐다. (Sergius L. Kuzmin, 『The Tibeto-Mongolian Civilization』, The Tibeto-Mongolian Civilization. The Tibet Journal, 37(3), 43쪽) 운게른의 군대는 티베트와 관련됐으며 그 때문인지 티베트와 나치를 엮으려는 모함적인 시도가 한국 밖에서 실존한 적이 있다. 티베트가 나치와 동맹을 맺은 것도 아닌데 말이다. 이런 모함은 운게른에 대한 왜곡 서적에서 같이 등장한다. (SERGIUS L. KUZMIN, 2013, 『How Bloody was the White Baron? Critical Comments on James Palmer’s The Bloody White Baron: The Extraordinary Story of the Russian Nobleman who Became the Last Khan of Mongolia (Faber & Faber 2008. 274pp. ISBN 0-571-23023-7)』, Inner Asia Volume 15: Issue 1, 18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